2026 인천·부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신청|Ⅰ·Ⅱ 차이와 8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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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부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형과 Ⅱ형 비교

인천·부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5차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Ⅰ형 88호와 Ⅱ형 81호, 모두 169호가 공급되지만 임대료와 소득 기준, 거주기간이 크게 달라 우리 집에 맞는 유형부터 골라야 해요.

💡 핵심 3줄 요약
  • 공급 규모: 인천·부천 169호, 예비입주자 521명 모집
  • Ⅰ형: 시세 30~40% 수준, 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 거주
  • Ⅱ형: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 맞벌이 소득 기준이 더 넓음

왜 지금 확인해야 할까요?

접수 기간은 사흘뿐이고, Ⅰ형과 Ⅱ형을 동시에 신청하면 Ⅱ형만 인정됩니다. 일단 둘 다 넣어두고 나중에 고르는 방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보증금과 월세, 소득 기준을 미리 비교해야 해요.

여기서 공급주택 169호모집인원 521명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169호는 현재 공급 목록에 잡힌 집의 수이고, 521명은 향후 빈집 발생에 대비해 뽑는 예비입주자까지 포함한 인원이에요. 예비순번을 받더라도 바로 계약하거나 입주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L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 신청 일정과 공급 규모
LH가 공개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 신청 일정과 공급 규모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형과 Ⅱ형 차이

매입임대는 LH가 기존 주택을 사들인 뒤 자격을 갖춘 가구에 시세보다 낮게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Ⅰ형은 월 주거비를 크게 낮추는 데 초점이 있고, Ⅱ형은 보증금 비중이 큰 준전세 형태로 소득 기준을 더 넓게 적용해요.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형과 Ⅱ형의 임대료 소득기준 거주기간 비교
Ⅰ형과 Ⅱ형의 임대료·소득 기준·거주기간 비교

Ⅰ형: 월 부담을 줄이고 오래 살고 싶을 때

  • 공급주택 88호, 예비입주자 271명 모집
  •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40% 수준
  • 2년 계약 후 자격을 유지하면 재계약 9회, 최장 20년 거주
  •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맞벌이는 90% 이하
  •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공식 소득 기준입니다. 단순히 부부의 연봉만 더하지 말고 공고문의 가구원 수별 표와 소득 산정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Ⅱ형: 맞벌이 소득 기준과 선택 폭이 중요할 때

  • 공급주택 81호, 예비입주자 250명 모집
  •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70~80% 수준
  •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두는 준전세형
  • 소득 130% 이하, 맞벌이는 200% 이하
  • 총자산 3억6,200만원 이하
  • 자격 유지 시 최장 10년, 자녀가 있으면 재계약 2회 추가 가능

준전세형은 월세보다 보증금 비중이 큰 임대 방식입니다. 월세만 비교하면 Ⅱ형이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계약할 집의 보증금과 관리비까지 합쳐 자금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아래 대상에 해당해야 합니다. 세대구성원은 신청자뿐 아니라 공고에서 정한 배우자와 가족의 주택 보유 여부까지 함께 보는 개념이에요.

  •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 예비신혼부부: 입주 전날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사람
  • 한부모가족: 6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
  • 신생아 가구: 최근 2년 이내 출산하거나 입양한 자녀가 있는 가구
  • 유자녀 혼인가구: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혼인가구

Ⅰ형은 신생아 가구와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을 1순위로 두며, 이후 자녀 유무 등에 따라 순위가 나뉩니다. Ⅱ형은 여기에 일반 혼인가구까지 5순위로 포함해 신청 범위가 더 넓어요. 다만 순위별 소득·자산 조건과 증빙서류가 다르므로 공고문에서 본인의 정확한 순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형과 Ⅱ형 선택 전 확인사항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Ⅱ 선택 전 확인사항

신청 일정과 확인 순서

  1. LH 청약플러스에서 Ⅰ형·Ⅱ형의 공급주택 목록을 각각 내려받습니다.
  2. 지역, 보증금, 월임대료, 면적을 비교해 신청할 주택군 하나를 고릅니다.
  3. 8월 10일 10시부터 12일 16시 사이 PC 또는 모바일로 신청합니다.
  4. 8월 13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를 확인합니다.
  5.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안내된 서류를 제출합니다.
  6. 예비입주자 순번 발표는 10월 15일이며, 계약은 빈집 발생과 주택 정비 상황에 따라 별도로 안내됩니다.
중복 신청 주의
한 세대가 여러 주택군에 중복 신청하면 신청이 모두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Ⅰ형과 Ⅱ형을 모두 신청하면 Ⅱ형만 인정되고 Ⅰ형은 자동 탈락 처리되므로, 접수 전에 한 유형을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우리 집에 대입하면 이렇게 보세요

월 주거비를 낮추고 장기간 거주하는 것이 우선이며 Ⅰ형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한다면 Ⅰ형을 먼저 살펴볼 만합니다. 반대로 맞벌이 소득이 Ⅰ형 기준을 넘지만 Ⅱ형 기준에는 들어오고,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Ⅱ형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같은 지역이라도 집마다 면적과 보증금, 관리비, 입주 가능 시점이 다릅니다. ‘시세의 몇 %’라는 문구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공급주택 목록에서 실제 계약금액을 확인한 뒤 현재 전세 만기와 이사 일정을 맞춰보세요.

공식 자료 확인하기

자격과 임대조건은 신청 가구와 개별 주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각 공고 상단의 모집공고문 PDF와 공급주택 목록을 함께 확인하세요.


정보 안내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대출·세금·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결정 전 관계 기관과 전문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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